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이번 FA시장에서 호아킴 노아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.
노아는 이번 오프시즌에 시카고 불스를 떠날 것을 크게 기대하고 있고, 현 미네소타 팀버울스는 감독인 탐 티보듀 감독과 같이 일해온 적이 있습니다.
현재 미네소타의 빅맨진은 칼 앤서니 타운스, 골귀 졩, 케빈 가넷, 에이드리언 페인, 네마냐 비엘리챠, 니콜라 페코비치 등이 있어 노아를 영입할 경우 정리가 필요하다. 아마 인저리 프론인 니콜라 페코비치를 이용한 트레이드를 노려볼 듯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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